약국개설등록증 <뒷면>도 꼭 복사해서 관공서에 제출하자.. 승인날짜 없다고 몇 번을 빠꾸 먹네


1. 약국 개설 신청(약국 개설 등록증 발급)
 (관할 보건소 신청, 온라인 신청 있으나 온라인이 시일이 더 걸리므로 보건소 방문을 추천)
 @관할 보건소 or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 포털

필요 서류
 with. ㉮ 약사 면허증(양수약사only),      
                   신분증(양도양수 약사 둘 다)
          ㉯ 약국 지위승계 계약서
                 (보건소에 비치되어있음)
          ㉰ 기존 약국의 약국개설 등록증(제출) - 약국에 걸려있는 약국개설등록증을 제출해야함. 인수인계 과정에서 며칠은 약국개설등록증이 걸려있지 않은 상태로 영업을 해야하나, 담당자에게 무방하다는 답변을 받음.
 
- 약국 개설등록증이 발급되면 보건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사실을 통보하게 됨. 하루이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임시용양기관기호를 문자로 안내 받음.
- 본인은 2023.3.15 운정보건소에서 업무 봄
- 본인은 2023.10.19 부평구보건소에서 업무 봄
- 2023.10.20 지방세  40500원 납부하고 약국개설등록증 수령해 옴. 요양기관번호 받음
 


2. 사업자 등록증 신청
@ 관할 세무서 or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with. ㉮ 약국 개설등록증 사본
        ㉯ 임대차계약서 사본
        ㉰ 약사면허증 사본
        ㉱ 신분증
        위 서류를 갖고 세무서에 비치된 사업자등록증신청(개인사업자) 서류 작성하면 됨
 
-23.10.23 부평세무서에서 신청함
-일반과세자로 신청하고
업태는 소매, 종목은 양약, 건강보조식품, 의료기기판매
종목의 세무 항목은 상황마다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음
-23.10.24 오후 1시경 사업자등록증 발급 문자 받음
- 신청 후 3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증 발급됨. 임시요양기관기호 발급 됨. 
 
*사업자 나오면 지역화폐 가맹점 신청 가장 먼저 하기! 신청 후 일주일이나 걸리는데, 난 안해서 결제 힘듬ㅠ

3. 지급계좌 신청
 @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 포털, [개설>지급계좌 신고] 항목
 with. ㉮ 사업자등록증 사본
          ㉯ 통장 사본(약국 개설자 명의)

번외 [동물약국개설]
@구청
경제지원과에 동물복지?보호? 담당부서에서 신청
with. 약국개설등록증
            신분증 사본

현금 5000원 인지세 필요
동물약국개설등록증 수령할 때에 27000원가량 비용발생
- 23.10.23 부평구청에서 신청
- 약국개설등록증 뒷면을 사본복사 안해가서 빠꾸 먹을뻔 했음.
- 담당자가 일 안되게 하려고 잡아빼는 공무원이었음. 앞면에 날짜가 잘못됐으니 안된다. 이러는데 이러쿵 저러쿵 시덥잖은 이유로 안된다고 함.
서류 이 부분 정확히 해오라던가, 아님 이 부분 보충해서 처리 해야합니다. 등등 일이 되게끔 만들어야지. 뭐든 일이 안되게끔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물론 공무원 사회가 절차가 중요한 조직이지만 그 내에서도 어떻게든 일이 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사람이 어디서든 성공하는 것이다.
-23.10.24 발급 연락 받음. 경제과에서 27000원 등록면허세 납부하고 경제지원과 담당자에게 동물약국개설등록증 수령함
 
 

1장. 화폐눈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다.
        금융시장은 정보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2장. 화폐의 조건/화폐의 기능
 

화폐의 조건 1. 시장 수용성 2. 화폐의 재료가 귀중해야 하며, 부피와 무게가 적당 3. 인식성의 용이
4. 변질과 손상이 적음 5. 동일한 양 = 동일한 가치 6. 가분성 7. 안정적 이어서 변동이 거의 없는 것

 

화폐의 기능 1. 교환의 매개 2. 지불의 수단
  3. 가치의 척도 4. 가치의 저장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1. 코인은 어떻게 화폐가 될 수 있었나
2. 세상의 근원적인 '부'는 어디에서 어떻게 창출될 수 있는 것인가

 1에 대한 생각:

 코인이 화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화폐의 기능"을 완전하게 충족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화폐의 조건"을 다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그 기능이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인정 받는다면 화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인이 화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에는 화폐의 기능 중 2번, 재료가 귀중해야 한다. 7번, 안정적이어서 변동이 거의 없는 것이라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잘못됐다고 본다.

 재료가 귀중하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자. 금은 과연 귀중한 것인가? 그 본질 자체가 귀중한게 아니라 인간이 귀중함을 부여했다. 금이 갖는 특징이 귀중하다고 시장 참여자들이 그 특징을 부여한 것이지 태생이 귀중함을 타고난 것이 아니다. 즉, 시장참여자들의 합의만 이루어지면 되는 것이다. 코인도 탈중앙화, 거래수수료 절감, 보안성, 편리성 등의 특징이 시장참여자들에게 그 특징들이 귀중할 수 있다라고 인정받은 것이다.

 안정적이어서 변동이 거의 없는 것이어야 한다. 라는 조건도 보자. 짐바브웨 달러의 인플레이션을 보자. 미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지폐가 휴지조각이 됐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 지폐를 수레로 가득 싣어서 거래를 하려고 한다. 그렇게 지폐를 처분하고 나면 폭탄돌리기 상황이 되어 더이상 화폐가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일시적으로 화폐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경우는 지폐가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에만 봤지만, 만약 지폐의 가치가 급등할 수도 있다면? 누군가는 분명 그 지폐를 화폐로 쓰기위해 투자해 놓을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시기가 되면 화폐로 사용할 것이다. 그럼 혹자는 그렇게 변동성이 큰 것을 시장이 어떻게 신뢰해서 화폐로 쓰겠는가? 반문하겠지만, 이 질문은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변동적이 적어 시장에서 신뢰 받는 화폐가 시장참여자들이 사용하기에 편할 것이다. 그러나 시장참여자들에 의해 그 변동성이 용납된다면? 누군가는 큰 변동성으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그럼 화폐가 못될 이유가 전혀 없다.

 

 즉, 화폐의 조건이라는 것은 이상적인 것이기에 굳이 완벽하게 충족될 필요가 없다. 시장에 혼란이 올 수 있지만 그 뿐이라는 것이다. 화폐의 기능만 만족한다면 무엇이든 충분히 화폐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에 대한 생각:

 정말 오래전 부터 나를 괴롭히던 질문이었다. 도대체 세상의 부는 어디서 창출되어 어디로 흘러서 누군가는 부자가 되어가고 누군가는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 것이가? 거의 10년 묵은 나의 의문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스쳐간 아이디어가 있어서 적어 놓아야겠다. 

 부는 시장에서 합의된 가치를 노동에 의해 생성하거나 생산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지하광물이 가치있는 것이라고 합의가 되었고, 이것이 땅속에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 시장에 부는 생성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노동에 의해 그 광물이 탐사되면 탐사에 의한 부가 시장에 추가된 것이고, 그것을 채굴하면 채굴에 의한 부가 시장에 추가되었고, 그것을 가공하여 시장에 내면 가공에 의한 부, 그리고 그 광물자체로 시장에 부를 가져온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 부는 쌓여만 가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중간중간 생성된 부는 그 노동을 하는 노동자가 먹고자고쉬는 행위에 의해 다른 사람의 부와 교환되고 일부는 소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쉽게 얘기하면 누군가가 음식을 생산함으로써 시장에 부를 가져왔고 내가 생산한 다른 부를 통해 그 음식을 소비하게 되고 최종적으로 음식으로 인해 생성된 부는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순환하게 된다. 

 즉, 거시적으로는 지구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의 형태가 시장에 편입 가능한 형태로 노동에 의해 가공이 되면, 시장에 부가 창출되는 것이다. 또 그 생성된 부가 순환하고 소멸하기도 한다는 것이고, 시장의 전체적인 부는 계속된 인간의 활동에 의해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효율성)*(인간 노동의 총합)이 마이너스가 되는 순간부터는 시장의 부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부는 위로 흘러서 축적된다. 물론 위로 흘러도 일부 순환하지만, 기본적으로 부가 흐르는 방향이 위로 흐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는 위에 축적되기 쉬운 형태가 된다. 위라는 것이 더 가치있고 더 효율적인 것을 의미하므로 부는 위로 흐는 것이 일반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균등하게 순환할 수 없고 위에 꾸준히 쌓일 수 밖에 없다. 

아멜리 노통브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작가다.
벨기에 사람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92년에 [살인자의 건강법] 으로 첫 소설부터 히트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매우 직설적인 문체를 써서 나는 읽기가 편하고 재미있었다. 소설을 잘 안 읽는 사람으로서 소설을 읽으며 그 장면이나 묘사를 상상한다는 것이 엄청 어려운 나인데, 아멜리 노통브는 직설적이라 뭔가 상상할 필요가 없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다.

아직까지는.

아버지 죽이기란 제목은 자극적이다. 작가가 책 앞에 써놓은 말이 "우리 아버지는 아직 잘 살아계십니다. 아버지를 죽인다는 것은 부모의 속박?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성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미 성인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정확한 인용이 아니라서 나중에 수정 예정) 이런 말을 남겨놓았다.
이 책 제목을 보고 내가 느꼈던 것을 작가가 의도해서 쓴 소설이라니 너무 기대됐다.

소설의 줄거리

소설의 주인공은 어린 남자로 아빠는 없고 문란한 엄마로 인해 사실상 아빠가 누구인지 전혀 모른다. 엄마는 주인공에게 관심 없고 남자 때문에 아들을 쫓아내고 소년의 여정이 시작된다.

소년은 자신이 좋아하는 마술계의 거장인 사람을 찾아가 스승이 되어 달라고 한다. 그가 직접 아버지를 선택한 것이다. 그렇게 제자가 되고 마술 거장의 젊은 동거녀를 사랑하게 된다. 마지 아버지에게서 엄마를 빼앗고 싶어하는 것 처럼.

- 22년 7월 28일 책 절반 정도 읽음

매번 읽을 때마다 그때그때 줄거리나 감상을 수정형식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결말이 짧고 강렬했다.
너무 그래서 앞 부분 전개를 잘 해놓고 결말은 조금 아쉽게 끝내버린거 아닌가 하는 강렬함 한 방으로 끝내버렸다.

결론은 재미있었다.

난 아버지를 죽였는가?
난 어머니를 죽였는가?

나 유년기 때는 아버지는 밖에서 돈 벌고 어머니 위주로 돌아가는 모계사회도 있었고, 요즘에는 더욱 모계사회의 비중이 늘어난 만큼 어머니 죽이기라는 말도 일맥상통 할 것이다.

결국 부모를 죽이는 일이다. 난 부모를 죽이는게 아주 힘들었다. 그만큼 부모에게 세뇌되어 있던 부분이 있었다. 어린 나에게는 부모는 고생한 사람이고 내가 도와줘야하는 존재였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약한 부모에 의해 내가 세뇌당했을 뿐.

부모를 죽인지는 몇 달이 채 되지 않았다. 결혼과 이혼이라는 큰 비용을 치르고서야 가능한 일이었다. 심지어는 나의 부모가 아닌 장인 장모를 보고서야 부모가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자녀를 사지에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가엾은 자녀는 그런 부모를 연민했다.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과 역학은 줄타기와 비슷한 것 같다. 그 사이에 매우 어려운 균형점이 겨우 존재한다. 그걸 찾고 맞추기란 욕심을 버리고 대화를 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장난치고 많은 접촉만이 그 한줄기 균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22년 7월 29일 완료

출처: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1011818064112939

 

1. 가장 궁금해 하는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해야하나?"에 대한 대답을 앞에 달았습니다.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라는 문장 때문입니다. 1급 발암물질인 것은 맞지만, 헬리코박터 균이 곧 위암으로 이어진다는 설득력은 미미한 편입니다. 따라서 "헬리코박터 균 = 반드시 제거"라는 생각보다는 개인차에 대한 고려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Q : 헬리코박터균, 무조건 없애야 한다?
A : 헬리코박터균은 만성위염과 위암 등의 원인균으로 지목받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헬리코박터균을 확실한 발암인자(class I carcinogen)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 100명 중 1~2명에게서만 위암이 발생하며, 여러 연구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한 후에도 위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헬리코박터균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위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관련 전문의들도 위암 예방의 차원에서 이 균을 치료할 것인가 하는 점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

서구에서는 소화불량증이나 상복부 불편감이 있으면 내시경을 하기 전에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권유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흔하고 또한 위암이 많은 상황에서는 소화불량증이나 복부 불편감이 있으면 내시경을 먼저 해서 정확한 원인을 살핀 다음에 의사와 상의하여 헬리코박터균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다만 만성위염이 있거나 위·십이지장 궤양 등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경우, 또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위암 수술 후 등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치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Q : 헬리코박터균은 없애도 재발한다?
A : 헬리코박터균은 우리 몸에 사는 일종의 세균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먹으면 치료가 되며, 특이하게도 위산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균이기 때문에 위산억제제를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욱 크다. 보통 항생제 2종류와 위산억제제 1종류를 포함해서 모두 3종류의 약을 7일~14일 정도 먹으면 80% 정도의 제균율을 보인다. 최근 항생제 내성률이 높아지면서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받아도 균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이러면 2차 치료를 통해 균을 없앨 수 있다. 재발의 우려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성인은 균을 없애고 나면 1년 안에 재발할 우려가 2~3%로 낮은 편이다.

 

출처: https://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jsp?idx=7140 

 

 

※참고 식이요법으로는 헬리코박터 균을 없앨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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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유용한 환산 단위)

각종 데이터    

 

 

 

 

https://www.gapminder.org

 

Gapminder

 

www.gapminder.org

 

1 million 달러 = 11억 원

1 billion 달러 = 1조1천억 원

1 million = 100만

1 billion = 10억

 

명목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 소비+투자+정부지출+순수출(수출-수입)
2020년
한국: 1.6조 달러 = 1900조 원
미국: 21조 달러 = 25000조 원  1위
중국: 15조 달러 = 18000조 원  2위
일본: 5조 달러 = 6000조 원
인도: 2.9조 달러 = 3500조 원

시가총액
삼성전자: 500조원
애플: 3000조원   1위
ASML: 300조원

 

국가예산

2020년

미국: 6,000,000 millions USD = 

중국: 3,500,000 millions USD

독일: 1,700,000 millions USD

일본 1,700,000 millions USD

한국: 360,000 millions USD = 430조 원/ 14위 (2021년 500조 넘음)

 

국방비

2020년

미국: 7500억 달러 /1위

중국: 2400억 달러

사우디: 680억 달러

인도: 610억 달러

영국: 550억 달러

독일: 500억 달러

일본: 490억 달러

러시아: 480억 달러

한국: 440억 달러 /9위

 

1인당 GDP
2019년
한국: 1.6조 달러 / 5100만 = 32,000 달러 = 3800만원
미국: 65,000 달러 = 7800만원
중국: 10,000 달러 = 1200만원
일본: 40,000 달러 = 4800만원
인도: 2,000 달러 = 240만원


인구 (1억 = 1billion)

  2021년 2050년 (UN전망) 2100년 (UN전망)
전세계 78억 98억 110억
중국 14억 / 1위 14억 / 2위 10억 / 2위
인도 14억 / 2위 16.5억 / 1위 14.5억 / 1위
미국 3.3억 / 3위 3.8억 / 4위  
인도네시아 2.8억 / 4위 3.3억 / 6위 3.2억 / 7위
일본 1.25억 / 11위 0.88억  
대한민국 0.51억 / 28위
서울: 950만
경기: 1300만
경남: 300만
부산: 300만
인천: 300만
경북: 250만
대구: 250만
충남: 220만
전북: 180만
전남: 180만
충북: 160만
강원: 150만
대전: 150만
광주: 150만
울산: 120만
제주: 60만
세종: 30만
 0.48억
(통계청 예상치, 과연?)
 

세계인구 변화 유용한 자료: https://www.gapminder.org/answers/how-did-the-world-population-change/

인구시계: https://www.census.gov/popclock/world

 

 

세계 가축 수
소: 13억
돼지: 10억
양: 10억


가계금융



[카카오맵] 을지면옥
서울 중구 충무로 72-1 (입정동)

http://kko.to/zaklCSYf0

을지면옥

서울 중구 충무로 72-1

map.kakao.com


전화번호
02-2274-6863

영업시간
월~토  11시-21시,
3:30~5:00 브레이크타임
일요일 휴무



평점
★★★★★
갬성 굿

[카카오맵] 봉평형제메밀
서울 송파구 오금로62길 3 (거여동)

http://kko.to/bOG4nZD4H

봉평형제메밀

서울 송파구 오금로62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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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408-2908

영업시간
11:30~3시, 4:30~7:40
단, 화요일은 2시 마감



메뉴판








평점
★★★★★


맛 최고입니다.
워낙 바쁜 맛집이라 엄청난 서비스는 기대할 수 없지만
그만큼 구수하고 깔끔한 맛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것 같네요.

[카카오맵] 미스터빠삭 독립문점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97 (영천동)

http://kko.to/cBDeqrD4j

미스터빠삭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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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31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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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깔끔함이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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